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정치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626620|자신은 박근혜와 달리 행보를 보이겠다고 소통 이미지로서 미국과 같이 대통령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당연하게도 그런 일은 벌이지 않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0257.html|관련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53371|관련기사1]] 심지어 일주일 후 사후 공개라는 황당한 논리로 후퇴를 했는데 이는 박근혜 행정부 때의 일정공개를 두고 '''여성의 사생활''' 운운하거나 어느 나라도 대통령 일정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억지를 부렸던 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5&aid=0002768176&viewType=pc|#]] 이 문제가 가장 크게 도마 위에 오른 것이 바로 세월호 사건에서의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허구한 날 태만한 집무 모습만 나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이 안될 수 없었기 때문이고, 이러한 문제를 바로 문재인 행정부가 집권해서 해결해 보이겠다고, 실시간 일정 공개를 이루겠다고 한 사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공약이 대폭 후퇴했고 실시간 공개가 아니라 사후기록이라는 사실상 의미없는 정책으로 전환되며 공약이 사실상 파기되었다. "이번 정부는 전임과 다르다"라는 입장에서 주장한 공약이 이렇게 원안보다 후퇴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당연하게 전임의 문제와 비교할 수밖에 없다. 전임 대통령보다는 일정 공개의 측면에서 발전했지만, 결국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한 것, 전임자와 자신은 다르다고 주장하며 무리한 포퓰리즘성 공약을 내세웠다가 지키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부정적 평가 문단에서는 이 부분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세월호 7시간 30분에 대한 의혹을 밝히지 않는 범죄자와 비록 미흡하지만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의 일정을 사후공개[* 암살이나 테러 위협 때문에 전세계 지도자들은 일정의 사후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라도 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은 지나친 비유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라는 반론이 있는데, 주된 비판점은 문재인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했다가 사후공개로 말을 바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은 '''실시간으로'''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사후공개'''로 말을 바꾸며 공약을 파기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에 둘을 비교하는 것은 긍정적 평가 측의 말대로 무리수이다. 아예 다른 경우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